2017년 7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0 3,829 2017.07.26 14:59

어제도 그랬느데, 오늘도 기온이 높지 않다. 거실 창을 열어 놓으니 시원하다.

 

가장 무능한 지도자는 참모(들)에게 휘둘리는 사람이다. 참모들의 의견에 귀를 활짝 열어 조언을 듣는 것과 참모가 시키는(?) 대로 따라가는 것은 전혀 다르다. [오후 2시 59분]

 

쓰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기다리기로" 했다. [오후 10시 26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54 2017년 7월 8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7.08 3901
2453 2017년 7월 9일 주일 김동욱 2017.07.09 3809
2452 2017년 7월 10일 월요일 김동욱 2017.07.10 4010
2451 2017년 7월 11일 화요일 김동욱 2017.07.11 3852
2450 2017년 7월 12일 수요일 김동욱 2017.07.12 3934
2449 2017년 7월 13일 목요일 김동욱 2017.07.13 3673
2448 2017년 7월 14일 금요일 김동욱 2017.07.14 3861
2447 2017년 7월 15일 토요일 김동욱 2017.07.15 4082
2446 2017년 7월 16일 주일 김동욱 2017.07.16 4039
2445 2017년 7월 17일 월요일 김동욱 2017.07.17 3903
2444 2017년 7월 18일 화요일 김동욱 2017.07.18 3922
2443 2017년 7월 19일 수요일 김동욱 2017.07.19 3822
2442 2017년 7월 20일 목요일 김동욱 2017.07.20 3822
2441 2017년 7월 21일 금요일 김동욱 2017.07.21 3753
2440 2017년 7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2017.07.22 3720
2439 2017년 7월 23일 주일 김동욱 2017.07.23 3846
2438 2017년 7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2017.07.24 3890
2437 2017년 7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2017.07.25 3811
열람중 2017년 7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2017.07.26 3830
2435 2017년 7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2017.07.27 3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