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7일 월요일

김동욱 0 3,950 2017.07.17 16:45

길을 가는데 장애물이 나타난다. 생각에 잠긴다. 가지 말라시는 걸까? 넘어가라시는 걸까? 기도를 드렸다. (그곳은)포기하라시는 건가요? 아니면, (그곳을)깨우라고 저를 보내신 건가요? [오후 4시 45분]  

 

잠이 부족한가? 10시도 되지 않았는데 자꾸만 눈이 감긴다. [오후 10시 11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8 2017년 8월 8일 화요일 김동욱 2017.08.09 3922
347 2017년 8월 7일 월요일 김동욱 2017.08.07 4052
346 2017년 8월 6일 주일 김동욱 2017.08.06 3942
345 2017년 8월 5일 토요일 김동욱 2017.08.05 3938
344 2017년 8월 4일 금요일 김동욱 2017.08.04 3902
343 2017년 8월 3일 목요일 김동욱 2017.08.03 3813
342 2017년 8월 2일 수요일 댓글+2 김동욱 2017.08.02 4305
341 2017년 8월 1일 화요일 김동욱 2017.08.01 4052
340 2017년 7월 31일 월요일 김동욱 2017.07.31 3715
339 2017년 7월 30일 주일 김동욱 2017.07.30 4076
338 2017년 7월 29일 토요일 김동욱 2017.07.29 3770
337 2017년 7월 28일 금요일 김동욱 2017.07.28 4126
336 2017년 7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2017.07.27 3985
335 2017년 7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2017.07.26 3961
334 2017년 7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2017.07.25 3924
333 2017년 7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2017.07.24 3944
332 2017년 7월 23일 주일 김동욱 2017.07.23 3899
331 2017년 7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2017.07.22 3799
330 2017년 7월 21일 금요일 김동욱 2017.07.21 3818
329 2017년 7월 20일 목요일 김동욱 2017.07.20 3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