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3일 목요일

김동욱 0 3,672 2017.07.13 08:32

제법 피곤했었나 보다. 7시가 넘어서 일어났다. 중간에 한번도 깨지않고 푹 잤다.

 

자고나니 <뉴코>에도 <복음뉴스>에도 쓰레기가 쌓여 있었다. <복음뉴스>에는 400개가 넘는 쓰레기가 쌓여 있었다. 웹싸이트에 쓰레기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은 '좋은' 징조이다. 방문객들의 숫자가 많아졌다는 이야기일 수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있다는 이야기일 수도, 둘 다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쓰레기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관리의 어려움도 시작된다. 관리자와 쓰레기 게시자와의 싸움은 방패와 창의 싸움과 같다. 심하게(?) 막으면, 선의의 글 게시자들이 불편해 한다.일단 좀 더 두고보자! [오전 8시 31분]

 

오늘 예정했던 일들은 마쳤다. 두어 가지 더 할 일이 있는데, 내일 하려고 한다. 준비 작업을 해 두었으니, 시간이 많이 걸릴 일은 아니다. [오후 11시 30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54 2017년 7월 8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7.08 3901
2453 2017년 7월 9일 주일 김동욱 2017.07.09 3809
2452 2017년 7월 10일 월요일 김동욱 2017.07.10 4010
2451 2017년 7월 11일 화요일 김동욱 2017.07.11 3852
2450 2017년 7월 12일 수요일 김동욱 2017.07.12 3934
열람중 2017년 7월 13일 목요일 김동욱 2017.07.13 3673
2448 2017년 7월 14일 금요일 김동욱 2017.07.14 3861
2447 2017년 7월 15일 토요일 김동욱 2017.07.15 4082
2446 2017년 7월 16일 주일 김동욱 2017.07.16 4038
2445 2017년 7월 17일 월요일 김동욱 2017.07.17 3903
2444 2017년 7월 18일 화요일 김동욱 2017.07.18 3921
2443 2017년 7월 19일 수요일 김동욱 2017.07.19 3822
2442 2017년 7월 20일 목요일 김동욱 2017.07.20 3822
2441 2017년 7월 21일 금요일 김동욱 2017.07.21 3753
2440 2017년 7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2017.07.22 3720
2439 2017년 7월 23일 주일 김동욱 2017.07.23 3846
2438 2017년 7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2017.07.24 3890
2437 2017년 7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2017.07.25 3810
2436 2017년 7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2017.07.26 3827
2435 2017년 7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2017.07.27 3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