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3일 목요일

김동욱 0 5,495 2017.07.13 08:32

제법 피곤했었나 보다. 7시가 넘어서 일어났다. 중간에 한번도 깨지않고 푹 잤다.

 

자고나니 <뉴코>에도 <복음뉴스>에도 쓰레기가 쌓여 있었다. <복음뉴스>에는 400개가 넘는 쓰레기가 쌓여 있었다. 웹싸이트에 쓰레기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은 '좋은' 징조이다. 방문객들의 숫자가 많아졌다는 이야기일 수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있다는 이야기일 수도, 둘 다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쓰레기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관리의 어려움도 시작된다. 관리자와 쓰레기 게시자와의 싸움은 방패와 창의 싸움과 같다. 심하게(?) 막으면, 선의의 글 게시자들이 불편해 한다.일단 좀 더 두고보자! [오전 8시 31분]

 

오늘 예정했던 일들은 마쳤다. 두어 가지 더 할 일이 있는데, 내일 하려고 한다. 준비 작업을 해 두었으니, 시간이 많이 걸릴 일은 아니다. [오후 11시 30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0874
3207 2025년 9월 3일 수요일 김동욱 17:46 21
3206 2025년 9월 2일 화요일 김동욱 17:20 19
3205 2025년 9월 1일 월요일 김동욱 17:10 19
3204 2025년 8월 31일 주일 김동욱 08.31 110
3203 2025년 8월 30일 토요일 김동욱 08.30 91
3202 2025년 8월 29일 금요일 김동욱 08.29 88
3201 2025년 8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08.28 117
3200 2025년 8월 27일 수요일 김동욱 08.27 137
3199 2025년 8월 26일 화요일 김동욱 08.26 104
3198 2025년 8월 25일 월요일 김동욱 08.26 94
3197 2025년 8월 24일 주일 김동욱 08.24 135
3196 2025년 8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08.23 129
3195 2025년 8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08.23 95
3194 2025년 8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08.21 134
3193 2025년 8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08.20 149
3192 2025년 8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08.19 140
3191 2025년 8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08.18 152
3190 2025년 8월 17일 주일 김동욱 08.17 136
3189 2025년 8월 16일 토요일 金東旭 08.16 140
3188 2025년 8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08.15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