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일 토요일오후 1시 15분이다. 밀려 있는 일이 없으니 좋다. 모처럼 천천히 커피를 마시고 있다. 권준 목사님께서 2017 호산나 복음화 대회 둘째날과 셋째날 집회에서 하셨던 설교를 요약하려고 한다. 오후에 하면 된다. [오후 1시 18분]
권준 목사님께서 2017 호산나 복음화 대회 둘째날과 셋째날 집회에서 하셨던 설교를 요약하여 <복음뉴스>에 올렸다. 이제 2017 호산나 복음화 대회 관련 기사는 모두 마쳤다. 감사하다.
내 짐작대로 움직이고 있다. 변한 것이 있다면, 강사에서 송병기 목사가 빠지고, 뉴욕목사회 주관이 목양장로교회 주최가 된 것이다. [오후 9시 9분]
내가 사용하던 전화기가 갤럭시 S5였었다. 딋카버가 찢어져 너덜너덜해졌다. 어제 전화기를 바꾸었는데 사용법에 익숙하지 못해 많이 불편하다. 쓰던 전화기를 수리하고 배터리를 교체해서 쓸 걸, 잘못한 것 같다. [오후 10시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