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0 3,937 2017.04.25 11:42

아침부터 컴퓨터를 붙들고 있다. 해야할 일들이 제법 많다. 오늘 중으로 끝낼 수 있는 양은 아니다.

 

'러브 뉴저지' 모임에 가려던 계획을 취소했다. 그곳에 갔다오면, 밀려 있는 일들을 처리할 수가 없을 것 같았다. 금요일 오전과 저녁에 일정이 있다. 이동 시간을 감안하면 종일 밖에서 지내야 한다. 토요일에 조 목사님과 점심 식사 약속이 있고, 주일에는 3군데의 일정이 겹쳐 있다. 월요일에도 북부 뉴저지에 가야 한다. [오전 11시 41분] 

 

3시간이 넘게 작업을 하고 있던 비디오 파일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 컴퓨터를 두들겨 팰 수도 없고... 오늘 작업을 마치고 잠자리에 들려고 했었는데... 내일 다시 시작하는 수 밖에... [오후 11시 29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7 2017년 5월 9일 화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5.10 5090
256 2017년 5월 8일 월요일 김동욱 2017.05.08 4805
255 2017년 5월 7일 주일 김동욱 2017.05.07 4739
254 2017년 5월 6일 토요일 김동욱 2017.05.06 5351
253 2017년 5월 5일 금요일 김동욱 2017.05.05 4385
252 2017년 5월 4일 목요일 김동욱 2017.05.04 4779
251 2017년 5월 3일 수요일 김동욱 2017.05.03 3827
250 2017년 5월 2일 화요일 김동욱 2017.05.02 3740
249 2017년 5월 1일 월요일 김동욱 2017.05.01 4083
248 2017년 4월 30일 주일 김동욱 2017.04.30 3701
247 2017년 4월 29일 토요일 김동욱 2017.04.29 3885
246 2017년 4월 28일 금요일 김동욱 2017.04.28 4038
245 2017년 4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2017.04.27 3726
244 2017년 4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2017.04.26 3967
열람중 2017년 4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2017.04.25 3938
242 2017년 4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2017.04.24 4048
241 2017년 4월 23일 주일 댓글+1 김동욱 2017.04.23 3969
240 2017년 4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2017.04.22 3531
239 2017년 4월 21일 금요일 김동욱 2017.04.21 3970
238 2017년 4월 20일 목요일 김동욱 2017.04.20 3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