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시 현재의 기온이 16도(섭씨 영하 8.9도)였다. 바람이 불지 않아 다행이었다.
김경문 장로님께서 운영하시는 세탁소에 다녀왔다. 장로님께 사랑의 빚을 지기로 했다.
뉴욕교협이 막무가내 발진을 하고 있다. 홍위병들이 '임원'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논공행상을 한 것으로 보인다. 참 불쌍한 사람들이다.
명예로운 퇴진의 길을 스스로 걷어 찼으니,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하여는 자신들이 감당하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