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일 토요일

김동욱 0 6 03:50
3시 반에 자리에서 일어나, 책상 앞에 앉았다. 어젯밤에 자리에 들면서 감기약을 복용했어야 했다. '이젠 괜찮아졌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오판이었다. 여전히 콧물이 흐른다. 밤에 먹는 약 대신, 낮에 먹는 약을 복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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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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