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지는 않지만, 아직 복통이 낫지 않았다. 어느 전도사님께서 아침 식사를 같이 하자시는데, 사양했다.
브라질과의 친선 축구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이 5 : 0으로 패했다. 실력차가 현격해 보였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글로벌총회 동부 지역 고시부장 강유남 목사님의 위임을 받아 2025년 가을 강도사 고시를 시행했다. 동부 지역 고시부 서기 황용석 목사님께서 함께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