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뉴저지 제12회기 정기 총회 참석차, 취재차 필그림선교교회에 다녀왔다. 일찍 귀가해야 해서, 점심 식사를 하지 못하고 바로 돌아왔다.
아내가 많이 아프다. 기침을 심하게 하고, 진한 가래가 계속 나온다. 감기약을 며칠 째 복용하고 있는데, 아무런 효험이 없다. Stanley S. Kim, MD 오피스에 전화를 드렸더니, 바쁘신 중에도 시간을 내시어 전화 진료(검진)를 해 주시고, 약국에 처방전을 보내주셨다.
어제 있었던 '할렐루야 2025 대뉴욕복음화대회 목회자 세미나' 관련 기사를 작성하고 있다. 마무리를 하지 못했는데, 학교에 가야 한다. 교계의 행사들이 주일과 월요일에 많다. 주일에 취재한 내용을 월요일에, 월요일에 취재한 내용을 화요일에 기사화해야 하는데, 월요일 저녁과 화요일 저녁에 학교엘 가야 한다. 기사는 가능한 한 빨리 작성해야 하는데, 아쉬움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