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있었던 '할렐루야 2025 대뉴욕복음화대회' 첫째 날 집회 관련 기사를 작성하여 올렸다. 라이브로 송출되는 영상을 보면서 취재한 거라서 사진이 없어 아쉽기는 하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책상 위에 올려 놓은 커피가, 일을 하는 사이에 식어 버렸다. 일에 빠져 있어, 책상 위에 커피가 있는 것도 잊고 있었다. 오전 9시 42분이다.
'할렐루야 2025 대뉴욕복음화대회' 둘째 날 집회를 유튜브 라이브로 보고 있는데, 버퍼링이 심해 볼 수가 없다. 오후 8시 25분 현재 상황이다. 8시 32분에 복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