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형수님께서 메시지를 주셨다. "의논할 일이 있다"셨다. Cafe LaLa @Bergen Blvd. 에서 만나 아침 식사를 같이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귀한 목사님께서 생일 선물을 가지고 찾아 오셨다. 늘 따뜻하게 마음써 주심에 감사드린다.
주일(7일) 오후에 있었던 뉴저지장로연합회 제8회 정기 총회와 어제 저녁에 있었던 뉴저지총신대학교 2025학년도 가을 학기 개강 예배 관련 동영상을 편집하여 업로드했다. 텍스트 기사는 내일 작성해야겠다. 다른 할 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