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우리교회(담임 오종민 목사)가 새로운 예배 처소에서 첫 주일 예배를 드렸다. 친교 시간에 교우들이 내 생일을 축하해 주셨다. 분에 넘치는 사랑에 감사드린다.
뉴저지장로연합회 제8회 정기 총회에 취재를 다녀왔다. 반가운 분들을 뵈었다. 김상수 장로님, 김창연 장로님, 유승화 장로님, 육귀철 장로님, 정일권 장로님(가나다 순)... 오늘은 취재를 마치고, 식사를 같이 하고 제법 오랜 시간 이야기도 나누었다. 반가움이 컸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