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6일 목요일

김동욱 2 3,894 2017.03.16 10:18

늦게 일어났다. 그럴 수 밖에... 잠자리에 든 것이, 오늘 새벽 2시를 넘어서였다. 눈을 뜨고 시계를 보니 9시 19분이었다. 아직 세수도 하지 않았다. 우선 아침 식사부터 해야겠다. 먹고나서 씻어야겠다. [오전 10시 17분]

 

다음 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뉴욕에서 지내야 한다. 월요일과 화요일 밤을 뉴욕에서 보내야 하는데, '선교사의 집'에 빈 방이 없다. 예약 상황에 변화가 생기기를 기다리고 있다. [오후 11시 38분] 

Comments

김동욱 2017.03.16 11:16
밥은 때가 되면 먹어야 하나? 때완 무관하게 먹고 싶을 때 먹어야 하나? 아침 식사를 한 지가 한 시간도 안 됐는데, 조금 있으면 점심 식사를 할 시간이다.
김동욱 2017.03.16 14:00
점심 식사를 했다. 때가 됐기에... 아침 식사를 한 지가 얼마 안됐는데, 평시에 먹던 양 만큼을 먹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6955
2757 2024년 4월 29일 월요일 김동욱 18:22 10
2756 2024년 4월 28일 주일 김동욱 09:47 19
2755 2024년 4월 27일 토요일 김동욱 04.27 55
2754 2024년 4월 26일 금요일 김동욱 04.27 41
2753 2024년 4월 25일 목요일 김동욱 04.26 50
2752 2024년 4월 24일 수요일 김동욱 04.24 66
2751 2024년 4월 23일 화요일 김동욱 04.24 60
2750 2024년 4월 22일 월요일 김동욱 04.24 50
2749 2024년 4월 21일 주일 김동욱 04.21 77
2748 2024년 4월 20일 토요일 김동욱 04.20 75
2747 2024년 4월 19일 금요일 김동욱 04.19 65
2746 2024년 4월 18일 목요일 김동욱 04.18 82
2745 2024년 4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04.17 61
2744 2024년 4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04.16 85
2743 2024년 4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04.15 77
2742 2024년 4월 14일 주일 김동욱 04.14 87
2741 2024년 4월 13일 토요일 댓글+1 김동욱 04.13 93
2740 2024년 4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04.12 92
2739 2024년 4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04.11 81
2738 2024년 4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04.10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