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요일

김동욱 0 714 07.02 17:17

눈을 뜨니 0시 30분이었다. 어젯밤에 7시도 되기 전에 자리에 누웠으니, 5시간 정도를 잔 셈이다. 1시간 여 동안 책상 앞에 앉았다가 다시 침대로 향했다. 다시 눈이 떠졌다. 4시 10분이었다. 일어나서 옷을 챙겨 입고, 책상 앞에 앉았다가 5시 30분에 교회로 향했다.

 

오후 5시 15분이다. 아침부터 계속해서 책상 앞에 앉아 있다. 무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지낼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가?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1880
3307 2025년 12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12.12 57
3306 2025년 12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12.12 36
3305 2025년 12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12.10 88
3304 2025년 12월 9일 화요일 김동욱 12.09 93
3303 2025년 12월 8일 월요일 김동욱 12.08 104
3302 2025년 12월 7일 주일 김동욱 12.07 124
3301 2025년 12월 6일 토요일 김동욱 12.06 122
3300 2025년 12월 5일 금요일 김동욱 12.05 133
3299 2025년 12월 4일 목요일 김동욱 12.04 122
3298 2025년 12월 3일 수요일 김동욱 12.03 122
3297 2025년 12월 2일 화요일 김동욱 12.02 151
3296 2025년 12월 1일 월요일 김동욱 12.01 146
3295 2025년 11월 30일 주일 김동욱 11.30 155
3294 2025년 11월 29일 토요일 김동욱 11.29 141
3293 2025년 11월 28일 금요일 김동욱 11.28 172
3292 2025년 11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11.27 154
3291 2025년 11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11.26 206
3290 2025년 11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11.25 157
3289 2025년 11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11.24 164
3288 2025년 11월 23일 주일 김동욱 11.23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