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2일 주일

김동욱 1 4,218 2017.03.12 22:30

오늘도 지켜 주시고, 함께 하여 주셨다. 은혜라는 말 외에 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 수도 없이 감사 기도를 드렸다.

 

한주간 내내 외부 활동을 하기에는 부적당한 날씨가 계속될 것 같다. 특별히 외출할 일이 없으니 다행이다. [오후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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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2017.03.12 23:20
시간에 맞추어 출근을 할 때는, 억지로라도 시간에 맞추어 잠을 자려고 했었다.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지금 시계는 밤 11시 18분을 가리키고 있지만, 내 몸의 시계는 밤 10시 18분이다.
몸 시계가 시간 시계와 일치될 때까지, 몸 시계에 맞추어 지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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