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민 목사님께서 아침 식사를 대접해 주셨다. 온가 @Fort Lee에서 국밥을 먹었는데, 맛이 괜찮았다. 식사를 마친 후 LaLa Cafe @Fort Lee에 커피를 마시러 갔다가, 먼저 와 계시던 윤상기 장로님과 강서윤 권사님 부부 - 강유남 목사님의 둘째 따님 부부이시다 - 를 만났다. 무척 반가와 하셨다. 커피도 사 주시고, 빵도 사 주셨다. 감사드린다.
점심 식사는 이민철 목사님께서 대접해 주셨다. Karden @Ridgefield에서 우거지갈비탕을 먹었다. 괜찮았다. 커피와 붕어빵은 Leo Cafe @Leonia에서 즐겼다. 이 목사님께서 번역하여 출간하신 책도 선물해 주셨다. 감사드린다.
뉴욕에 계시는 장로님께서 "사랑하는 김동욱목사님! I miss you!" 라는 메시지를 보내주셨다. 늘 기도하여 주시고, 사랑으로 격려하여 주시는 장로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