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수사랑교회 설립 24주년 기념 주일이다. 24년 전에, 강유남 목사님께서 교회를 개척하셔서 20년을 목회하시고, 4년 전에 은퇴하셨다. 오늘은 주예수사랑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다. 물론 취재를 겸했다.
오후에는 뉴저지 방주교회 안수집사, 권사 임직 및 취임 감사 예배에 취재를 다녀왔다. 저녁 식사를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지난 일주일 동안의 노력이 허사로 돌아갈 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