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이다. 새벽 4시 40분 쯤에 일어났다. 뉴저지교협 2025년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제5지역 예배(뉴저지프라미스교회)에 참석해서 예배를 드리고, 취재도 했다. 예배가 58분 만에 모두 끝났다. 예배에 군더더기기 없었다. 깔끔하고, 단정하게 드린 예배였다.
집에 돌아와 취재한 영상을 편집하여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복음뉴스에 게재했다. 텍스트 기사는 오후에 작성하려고 한다. 오전 9시 47분이다. 이제 부활주일 예배를 드리러 갈 준비를 해야겠다.
교회에서 돌아와 뉴저지교협 2025년 제5지역 새벽연합예배 관련 기사를 작성해서 게재했다. 기사를 게재한 후에, 졸음이 밀려왔다. 제법 오랫동안 자고 일어나서, 다시 책상 앞에 앉았다.
저녁 식사는 하지 않기로 했다. 점심 식사를 과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