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31일 월요일

김동욱 0 449 04.02 14:04

아침에 일어났더니, 아내가 받은 카톡 메시지를 보여주었다. 이곳에 쓸 수는 없는 내용이었다. 아픈 이야기였다. 회자정리라고 사람은 만나고 헤어지고... 그러면서 살아가는 것이지만, 헤어짐은 슬픔이고, 아픔이다. 잘 추스리고, 잘 이겨나가길 기도한다.

 

자동차에 'MALFUNCTION' 이라는 경고등이 떴다. 정비소에 가야 하나? 시동을 껐다거 다시 켰더니, 경고등이 들어오지 않았다. 감사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0481
3173 2025년 7월 31일 목요일 김동욱 07.31 27
3172 2025년 7월 30일 수요일 김동욱 07.30 36
3171 2025년 7월 29일 화요일 김동욱 07.29 85
3170 2025년 7월 28일 월요일 김동욱 07.28 92
3169 2025년 7월 27일 주일 김동욱 07.28 57
3168 2025년 7월 26일 토요일 김동욱 07.26 93
3167 2025년 7월 25일 금요일 김동욱 07.25 79
3166 2025년 7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07.24 108
3165 2025년 7월 23일 수요일 김동욱 07.24 88
3164 2025년 7월 22일 화요일 김동욱 07.22 117
3163 2025년 7월 21일 월요일 김동욱 07.21 112
3162 2025년 7월 20일 주일 김동욱 07.21 104
3161 2025년 7월 19일 토요일 김동욱 07.19 168
3160 2025년 7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07.18 125
3159 2025년 7월 17일 목요일 김동욱 07.17 124
3158 2025년 7월 16일 수요일 김동욱 07.16 161
3157 2025년 7월 15일 화요일 김동욱 07.15 150
3156 2025년 7월 14일 월요일 김동욱 07.14 145
3155 2025년 7월 13일 주일 김동욱 07.13 137
3154 2025년 7월 12일 토요일 김동욱 07.12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