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망설임 끝에 뉴욕목사회 제1차 임, 실행위원회에 취재를 가려던 계획을 포기했다. 몸의 컨디션이 조금은 더 좋아진 다음에 활동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젯밤에도, 오늘밤에도 신학교 근무를 반만 했다. 밤 9시 50분까지 근무를 해야 하는데, 내 몸의 상태를 아시는 교수님들께서 휴식을 권하셨다.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