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돌아와 형님 댁을 방문했다. 커피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형님께서 속히 건강을 회복하시길 기도한다.
형님 댁에서 돌아와 복음뉴스 관련 일을 했다. 내일과 모레 저녁에는 신학교에 가서 근무를 해야 하고, 낮에는 이런 저런 일정들이 있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은 해놓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