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가 나은 것 같다. 새벽 4시 반에 일어났는데, 지금(오전 9시 5분 전)까지 콧물이 흐르지 않고, 재채기도 나지 않는다. 감사하다.
더 이상 상종할 필요도, 이유도 없다고 판단되어, 카톡도, 전화도 모두 차단해 버렸다.
RCA 뉴저지, 뉴욕 한인교협 2025년 연합 신년 하례 예배가 뉴저지 영광장로교회(담임 정광희 목사)에서 있었다. 여러 목사님들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선약이 있어, 점심 식사를 같이 하지 못하고, 서둘러 돌아왔다.
오늘 취재한 기사를 오늘 게재하고 나니, 마음이 가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