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 빠르게 흐른다. 오늘이 벌써 1월의 마지막 주일이다. 오늘 오종민 목사님께서 설교중에 시의적절한 말씀을 해 주셨다. 새해의 다짐이 흩으러졌거나, 흩으러질 즈음에, 그 결심을 다잡게 하시는 말씀을 해 주셨다.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