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이 거행되었다. 당초 알려진 것과는 달리,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선서를 할 때, 성경에 손을 얹지 않았다. 멜라니아 여사가 성경을 손에 들고 있었는데도 말이다.
공수처는 왜 윤 대통령 수사에 그리 집착할까? 강제구인 아니라 더 한 것을 해도, 윤 대통령이 공수처 검사들 앞에서 입을 열리는 없다. "공수처 수사는 불법" 이라고 지금껏 주장해 왔는데, 어떻게 공수처 검사들 앞에서 입을 열겠는가? 입을 여는 순간에 공수처 수사의 적법성을 인정하는 모양새가 돌 것이기 때문이다. 공수처는 수사에서 손을 떼고, 하루라도 빨리 검찰에 이첩해서 검찰이 하루라도 더 수사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효울적임을 깨달아야 한다. 헌데, 오동운 그 꼴통이 그럴 것 같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