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 뉴스를 보니, 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 작전은 실패로 끝난 것 같다. 경호처의 협조 없이는 애시당초 불가능한 일이었다.
선별적으로 이행하는 명령... 국가에, 공직 사회에 이와 같은 풍조가 만연할까 봐 걱정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