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있었던 '뉴욕성결교회 제4대 황영송 담임목사 취임 및 원로장로 추대 감사 예배' 관련 기사 작성을 12시 40분 쯤에 마쳤다. 오후 1시에 점심 식사 약속이 있는데, 일을 마쳐 놓고 식사 자리에 나갈 수 있어 감사했다.
형님 내외분과 점심 식사를 같이 하고, 차도 같이 마셨다. '돌' 식당@Fort Lee, NJ에서 식사를 했는데, 값이 싸고 음식이 아주 맛이 있었다. 강추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다음 주 월요일로 예정된 점심 식사 약속 장소를 이 곳으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오후 3시 쯤에 집에 돌아와 오전에 작성해 놓았던 기사를 복음뉴스에 게재했다. 이제 어제 오후에 있었던 뉴저지장로교회 제8대 구본웅 담임목사 취임 및 안수집사, 권사 임직식 관련 기사를 작성해야 한다.
'돌' 식당에서 뉴저지교협 회장 박상돈 목사님을 만났다. 바로 옆자리에 앉아서 식사를 했는데, 박 목사님에게도 일행이 있으셨고, 나도 일행 - 형님 내외분과 아내 - 이 계셨기 때문에, 서로 인사만 나누고 따로따로 식사를 했다.
오후 8시 25분이다. 어제 있었던 뉴저지장로교회 제8대 구본웅 담임목사 취임 및 안수집사, 권사 임직식 관련 동영상 편집과 업로드는 마무리를 했다. 텍스트 기사는 내일 작성해야겠다. 많이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