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기사에 관련하여, 내 사과를 기꺼이 받아주신 김원기 목사님과 허윤준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두 분 모두와 오랫동안 교류하며 가까이 지내고 있다. 특히, 김원기 목사님과는, 가끔은 생각이 달랐음에도, 그 다른 생각을 서로가 존중하며, 오늘까지 좋은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다름이 존중되는 교계가 되기를 기대하며 기도한다.
두나미스총회 뉴욕뉴저지노회 목사 임직식에 취재를 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