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은목회(회장 하사무엘 목사) 7월 정기 모임에 취재를 다녀왔다. 뉴저지영광장로교회(담임 정광희 목사) 교육관에 있는 앰프에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 마이크를 사용할 수 없었다. 촬영한 동영상의 오디오 상태가 좋지 않을 것 같다.
오늘은 밥도 먹었다. 무슨 이야긴가 궁금해 하실 것 같다. 뉴저지은목회에 취재를 가면, 제공되는 점심 식사의 '밥'이 대부분 잡곡밥이다. 난 잡곡밥을 먹지 않는다. 그래서 예배 후 친교 시간에 난 밥을 못 먹고 반찬 - 불고기, 두부 졸임, 전 등 - 만 먹고 왔었다. 오늘은 잡곡밥이 아니라 흰밥이었다. 도시락이 제공되었는데, 내용물이 괜찮았다. 맛있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