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을 하고, 샤워를 했다. 손톱도 깎고, 발톱도 깎았다. 배고가 높아진 후로는 발톱을 깎기가 쉽지 않다. 땀을 흘리지는 않았지만, 제법 힘이 들었다. 개운하고 좋다. 오후 4시 20분이다.
오늘은 평소에 비하여 저녁 식사를 제법 많이 했다.
언제나 미리 알아서 수고해 주시는 김철권 사장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