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0 4,542 2017.02.17 21:59
밀린 일들을 모두 처리했다. 뉴욕에 다녀오면, 일이 밀려 있는 게 당연하다. 해야 할 일의 양(목표)을 조금 줄이면 되는데, 그러질 못한다. 새로운 일이 생겨도, 예전부터 해오던 일은 그대로 계속한다. 사서 고생(?)을 하는 셈이다. 그래도, 그렇게 살아왔기에 이만큼 와 있다. [오후 9시 58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95 2017년 1월 29일 주일 댓글+1 김동욱 2017.01.29 4327
2594 2017년 1월 30일 월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1.30 4903
2593 2017년 1월 31일 화요일 김동욱 2017.01.31 3543
2592 2017년 2월 1일 수요일 김동욱 2017.02.01 3663
2591 2017년 2월 2일 목요일 김동욱 2017.02.02 3868
2590 2017년 2월 3일 금요일 김동욱 2017.02.03 3769
2589 2017년 2월 4일 토요일 김동욱 2017.02.05 4201
2588 2017년 2월 5일 주일 김동욱 2017.02.05 4216
2587 2017년 2월 6일 월요일 김동욱 2017.02.06 4158
2586 2017년 2월 7일 화요일 김동욱 2017.02.07 4220
2585 2017년 2월 8일 수요일 김동욱 2017.02.08 4673
2584 2017년 2월 9일 목요일 댓글+1 김동욱 2017.02.09 4919
2583 2017년 2월 10일 목요일 김동욱 2017.02.10 4668
2582 2017년 2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2017.02.11 4370
2581 2017년 2월 12일 주일 김동욱 2017.02.12 4304
2580 2017년 2월 13일 월요일 김동욱 2017.02.13 4388
2579 2017년 2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2017.02.15 4234
2578 2017년 2월 15일 수요일 김동욱 2017.02.15 4226
2577 2017년 2월 16일 목요일 김동욱 2017.02.16 4279
열람중 2017년 2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2017.02.17 4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