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0 4,532 2017.02.17 21:59
밀린 일들을 모두 처리했다. 뉴욕에 다녀오면, 일이 밀려 있는 게 당연하다. 해야 할 일의 양(목표)을 조금 줄이면 되는데, 그러질 못한다. 새로운 일이 생겨도, 예전부터 해오던 일은 그대로 계속한다. 사서 고생(?)을 하는 셈이다. 그래도, 그렇게 살아왔기에 이만큼 와 있다. [오후 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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