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0 169 02.27 08:32

뉴욕에 취재 일정이 있었는데, 가지 않았다. 현재로서는 몸을 추스리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았다.

 

낮에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저녁에는 학교에 가서 근무를 했다. 학교 근무는 힘이 드는 일은 아니다. 수업이 잘 진행되는가를 지켜보고,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일을 도와주는 일만 하면 된다. 총장님 내외분이 학교에 나오시는 날은, 필요한 사항을 의논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눈다. 오늘은 바른 예배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16 2024년 3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03.19 163
2715 2024년 3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03.18 139
2714 2024년 3월 17일 주일 김동욱 03.17 132
2713 2024년 3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03.17 114
2712 2024년 3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03.17 124
2711 2024년 3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03.17 112
2710 2024년 3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03.13 183
2709 2024년 3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03.12 148
2708 2024년 3월 11일 월요일 김동욱 03.11 122
2707 2024년 3월 10일 주일 김동욱 03.10 136
2706 2024년 3월 9일 토요일 김동욱 03.09 141
2705 2024년 3월 8일 금요일 김동욱 03.08 133
2704 2024년 3월 7일 목요일 김동욱 03.07 145
2703 2024년 3월 6일 수요일 김동욱 03.06 125
2702 2024년 3월 5일 화요일 김동욱 03.06 114
2701 2024년 3월 4일 월요일 김동욱 03.06 117
2700 2024년 3월 3일 주일 김동욱 03.06 114
2699 2024년 3월 2일 토요일 김동욱 03.02 174
2698 2024년 3월 1일 금요일 김동욱 03.01 161
2697 2024년 2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02.29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