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0 207 02.27 08:32

뉴욕에 취재 일정이 있었는데, 가지 않았다. 현재로서는 몸을 추스리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았다.

 

낮에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저녁에는 학교에 가서 근무를 했다. 학교 근무는 힘이 드는 일은 아니다. 수업이 잘 진행되는가를 지켜보고,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일을 도와주는 일만 하면 된다. 총장님 내외분이 학교에 나오시는 날은, 필요한 사항을 의논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눈다. 오늘은 바른 예배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7000
2767 2024년 5월 9일 목요일 김동욱 07:18 2
2766 2024년 5월 8일 수요일 김동욱 05.08 25
2765 2024년 5월 7일 화요일 김동욱 05.07 46
2764 2024년 5월 6일 월요일 김동욱 05.06 64
2763 2024년 5월 5일 주일 김동욱 05.05 59
2762 2024년 5월 4일 토요일 김동욱 05.04 62
2761 2024년 5월 3일 금요일 김동욱 05.03 62
2760 2024년 5월 2일 목요일 김동욱 05.02 69
2759 2024년 5월 1일 수요일 김동욱 05.01 71
2758 2024년 4월 30일 화요일 김동욱 04.30 65
2757 2024년 4월 29일 월요일 김동욱 04.29 81
2756 2024년 4월 28일 주일 김동욱 04.29 62
2755 2024년 4월 27일 토요일 김동욱 04.27 79
2754 2024년 4월 26일 금요일 김동욱 04.27 64
2753 2024년 4월 25일 목요일 김동욱 04.26 73
2752 2024년 4월 24일 수요일 김동욱 04.24 90
2751 2024년 4월 23일 화요일 김동욱 04.24 82
2750 2024년 4월 22일 월요일 김동욱 04.24 77
2749 2024년 4월 21일 주일 김동욱 04.21 99
2748 2024년 4월 20일 토요일 김동욱 04.20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