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0 236 02.24 15:50

바깥 바람을 쐬었다. 화요일 밤에 뉴저지신학대학 근무를 마치고 돌아와 계속해서 집콕 모드로 지냈었다. 밖에 나갈 일도 없었고, 굳이 나가고 싶은 생각도 없었다. 2주만에 Oradell Post Office에 다녀왔다. 때를 따라 채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또 체험한다.

 

며칠 동안 쓰지 못했던 일기를 썼다. 4시 10분 전이다.

 

저녁에는 군고구마로 식사를 하는데, 오늘은 국수를 먹었다. 내가 모든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지만, 국수를 가장 좋아한다. 많이 먹고 싶은 욕심을 누르느라, 제법 애를 썼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7 2024년 2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02.10 262
96 2024년 2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02.15 261
95 2024년 2월 4일 주일 김동욱 02.05 260
94 2024년 2월 25일 주일 김동욱 02.25 260
93 2024년 1월 28일 주일 김동욱 01.28 258
92 2024년 2월 3일 토요일 김동욱 02.04 258
91 2024년 1월 20일 토요일 김동욱 01.20 255
90 2024년 2월 9일 금요일 김동욱 02.09 248
89 2024년 3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03.13 247
88 2024년 2월 6일 화요일 김동욱 02.06 246
87 2024년 2월 7일 수요일 김동욱 02.08 245
86 2024년 2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02.27 245
85 2023년 12월 25일 월요일 김동욱 2023.12.26 244
84 2024년 2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02.17 238
83 2024년 3월 9일 토요일 김동욱 03.09 238
열람중 2024년 2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02.24 237
81 2024년 3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03.19 237
80 2024년 1월 18일 목요일 김동욱 01.19 234
79 2024년 3월 2일 토요일 김동욱 03.02 232
78 2024년 2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02.24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