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0 186 02.24 15:50

바깥 바람을 쐬었다. 화요일 밤에 뉴저지신학대학 근무를 마치고 돌아와 계속해서 집콕 모드로 지냈었다. 밖에 나갈 일도 없었고, 굳이 나가고 싶은 생각도 없었다. 2주만에 Oradell Post Office에 다녀왔다. 때를 따라 채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또 체험한다.

 

며칠 동안 쓰지 못했던 일기를 썼다. 4시 10분 전이다.

 

저녁에는 군고구마로 식사를 하는데, 오늘은 국수를 먹었다. 내가 모든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지만, 국수를 가장 좋아한다. 많이 먹고 싶은 욕심을 누르느라, 제법 애를 썼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02 2024년 3월 5일 화요일 김동욱 03.06 132
2701 2024년 3월 4일 월요일 김동욱 03.06 134
2700 2024년 3월 3일 주일 김동욱 03.06 124
2699 2024년 3월 2일 토요일 김동욱 03.02 185
2698 2024년 3월 1일 금요일 김동욱 03.01 179
2697 2024년 2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02.29 166
2696 2024년 2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02.28 168
2695 2024년 2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02.28 160
2694 2024년 2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02.27 187
2693 2024년 2월 25일 주일 김동욱 02.25 203
열람중 2024년 2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02.24 187
2691 2024년 2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02.24 172
2690 2024년 2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02.24 222
2689 2024년 2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02.24 174
2688 2024년 2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02.24 167
2687 2024년 2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02.19 243
2686 2024년 2월 18일 주일 김동욱 02.18 226
2685 2024년 2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02.17 228
2684 2024년 2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02.17 190
2683 2024년 2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02.15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