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0 221 02.24 15:26

한국 방송에 출연하는 정치 패널들 중에는 주장이나, 견해라고는 할 수 없는 '어거지'를 부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의 견해나 생각을 말하는 것일까? 그렇게 생각하거나 믿지는 않지만, 먹고 살기 위해서 그런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일까? 만약, 돈 때문에 자신의 생각과 다른 이야기를 '견해'로 포장하여 말하는 것이라면, 참으로 불쌍한 사람들이다. 내가 가끔 쓰는 표현인데, 모래밭에 혀를 묻고 죽어도, 그런 짓을 해서는 안된다.

 

조정칠 목사님을 찾아뵌 지도, 고경희 사모님을 칮아뵌 지도 제법 오래 됐다. 몸의 컨디션이 회복되어야 하는데... 이번 달에는 유난히 시간이 많이 걸린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01 2024년 3월 4일 월요일 김동욱 03.06 134
2700 2024년 3월 3일 주일 김동욱 03.06 123
2699 2024년 3월 2일 토요일 김동욱 03.02 184
2698 2024년 3월 1일 금요일 김동욱 03.01 179
2697 2024년 2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02.29 164
2696 2024년 2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02.28 166
2695 2024년 2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02.28 160
2694 2024년 2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02.27 186
2693 2024년 2월 25일 주일 김동욱 02.25 202
2692 2024년 2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02.24 185
2691 2024년 2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02.24 172
열람중 2024년 2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02.24 222
2689 2024년 2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02.24 172
2688 2024년 2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02.24 166
2687 2024년 2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02.19 241
2686 2024년 2월 18일 주일 김동욱 02.18 226
2685 2024년 2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02.17 228
2684 2024년 2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02.17 189
2683 2024년 2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02.15 208
2682 2024년 2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02.14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