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일 목요일

김동욱 0 211 02.01 17:42

아침 식사하고 누워서 자고, 점심 식사하고 누워서 자고... 게으름을 피우는 것은 아니다. 내 몸의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서 그렇다. 게으름뱅이의 샘플같은 내 생활이 싫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으니 달리 방법이 없다. 하나님께서 내 몸을 예전의 팔팔했던 모습으로 되돌려 주시기를 기도한다.

 

오후 4시 경에 책상 앞에 앉았다.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처리하고 있다.

 

7시 9분이다. 지난 1월 21일에 있었던 복음뉴스 창간 7주년 감사 예배의 순서를 맡아 수고하신 분들, 함께 예배드린 분들, 함께하시지 못했지만 축하 화환과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늦은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13 2024년 3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03.17 109
2712 2024년 3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03.17 111
2711 2024년 3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03.17 108
2710 2024년 3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03.13 178
2709 2024년 3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03.12 142
2708 2024년 3월 11일 월요일 김동욱 03.11 115
2707 2024년 3월 10일 주일 김동욱 03.10 129
2706 2024년 3월 9일 토요일 김동욱 03.09 135
2705 2024년 3월 8일 금요일 김동욱 03.08 123
2704 2024년 3월 7일 목요일 김동욱 03.07 134
2703 2024년 3월 6일 수요일 김동욱 03.06 116
2702 2024년 3월 5일 화요일 김동욱 03.06 110
2701 2024년 3월 4일 월요일 김동욱 03.06 111
2700 2024년 3월 3일 주일 김동욱 03.06 111
2699 2024년 3월 2일 토요일 김동욱 03.02 172
2698 2024년 3월 1일 금요일 김동욱 03.01 153
2697 2024년 2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02.29 141
2696 2024년 2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02.28 148
2695 2024년 2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02.28 135
2694 2024년 2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02.27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