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0 328 01.13 14:58

오랫만에 푹 자고 일어났다. 콧물이 흐르는 증세도, 입 안이 건조한 증세도, 많이 완화되었다. 견딜만 하다. 헌데, 여전히 입맛이 없다. 뭘 먹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어제 종일 제대로 먹지 못했으니 배가 고플 법도 한데, 시장기가 느껴지지 않는다. 아침 식사는 건너 뛰고, 점심 식사는 조금 했다.

 

집에 난방이 들어오지 않는다. 기온이 낮지 않아 다행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57 2023년 12월 24일 주일 김동욱 2023.12.24 297
2656 2024년 1월 8일 월요일 김동욱 01.08 300
2655 2023년 12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2023.12.23 303
2654 2024년 1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01.17 304
2653 2023년 12월 10일 주일 김동욱 2023.12.10 306
2652 2023년 12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2023.12.19 306
2651 2023년 12월 26일 화요일 김동욱 2023.12.26 306
2650 2023년 12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2023.12.20 311
2649 2024년 1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01.15 312
2648 2024년 2월 8일 목요일 김동욱 02.08 312
2647 2023년 11월 28일 화요일 김동욱 2023.11.28 315
2646 2024년 1월 7일 주일 김동욱 01.07 315
2645 2024년 2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02.14 316
2644 2023년 12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2023.12.14 318
2643 2024년 1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01.11 318
2642 2024년 1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01.12 325
2641 2024년 1월 1일 월요일 김동욱 01.02 326
2640 2024년 1월 5일 금요일 김동욱 01.05 327
열람중 2024년 1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01.13 329
2638 2023년 11월 30일 목요일 김동욱 2023.11.30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