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0 239 01.13 14:58

오랫만에 푹 자고 일어났다. 콧물이 흐르는 증세도, 입 안이 건조한 증세도, 많이 완화되었다. 견딜만 하다. 헌데, 여전히 입맛이 없다. 뭘 먹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어제 종일 제대로 먹지 못했으니 배가 고플 법도 한데, 시장기가 느껴지지 않는다. 아침 식사는 건너 뛰고, 점심 식사는 조금 했다.

 

집에 난방이 들어오지 않는다. 기온이 낮지 않아 다행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76 2024년 2월 8일 목요일 김동욱 02.08 241
2675 2024년 2월 7일 수요일 김동욱 02.08 178
2674 2024년 2월 6일 화요일 김동욱 02.06 193
2673 2024년 2월 5일 월요일 김동욱 02.05 197
2672 2024년 2월 4일 주일 김동욱 02.05 179
2671 2024년 2월 3일 토요일 김동욱 02.04 184
2670 2024년 2월 2일 금요일 김동욱 02.02 217
2669 2024년 2월 1일 목요일 김동욱 02.01 216
2668 2024년 1월 31일 수요일 김동욱 02.01 249
2667 2024년 1월 30일 화요일 김동욱 01.30 212
2666 2024년 1월 29일 월요일 김동욱 01.29 247
2665 2024년 1월 28일 주일 김동욱 01.28 197
2664 2024년 1월 27일 토요일 김동욱 01.27 203
2663 2024년 1월 22일 월요일 김동욱 01.22 294
2662 2024년 1월 21일 주일 김동욱 01.21 255
2661 2024년 1월 20일 토요일 김동욱 01.20 203
2660 2024년 1월 19일 금요일 김동욱 01.19 217
2659 2024년 1월 18일 목요일 김동욱 01.19 175
2658 2024년 1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01.17 239
2657 2024년 1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01.16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