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0 240 01.12 04:19

1시 쯤에 눈이 떠졌는데, 다시 잠이 들지 않았다. 한참을 뒤척이다 자리에서 일어나 책상 앞에 앉았다. 2시 35분 쯤 되었을 때였다. 복음뉴스 관련 일들을 계속하고 있다. 졸음이 오면, 다시 누우려고 하는데, 아직은 말똥말똥 하다. 4시 20분이다.

 

4시 45분 쯤에 침대로 향했는데, 잠이 들지 않아 많이 뒤척였다. 다시 일어날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언제 잠이 들었는지 모르겠다. 6시 15분에 일어났다.

 

입맛이 없다. 굶지는 않았지만, 아침에도, 점심에도, 저녁에도 거의 식사를 하지 못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93 2024년 2월 25일 주일 김동욱 02.25 181
2692 2024년 2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02.24 163
2691 2024년 2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02.24 152
2690 2024년 2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02.24 188
2689 2024년 2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02.24 151
2688 2024년 2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02.24 141
2687 2024년 2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02.19 220
2686 2024년 2월 18일 주일 김동욱 02.18 201
2685 2024년 2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02.17 207
2684 2024년 2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02.17 166
2683 2024년 2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02.15 186
2682 2024년 2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02.14 249
2681 2024년 2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02.13 859
2680 2024년 2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02.12 193
2679 2024년 2월 11일 주일 김동욱 02.11 206
2678 2024년 2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02.10 174
2677 2024년 2월 9일 금요일 김동욱 02.09 189
2676 2024년 2월 8일 목요일 김동욱 02.08 228
2675 2024년 2월 7일 수요일 김동욱 02.08 170
2674 2024년 2월 6일 화요일 김동욱 02.06 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