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7일 수요일

김동욱 0 221 2023.12.27 17:16

점심 식사 약속이 있어, 잠깐 외출한 시간을 제외하곤 책상 앞에 앉아 꼼지락 거리고 있다.

 

지금 하고 있는 자기의 행동이 옳은지 그른지를 판단하지 못할 정도는 아닐테고, 그와 같은 행동은 장삿꾼들이 해도 비난을 받아 마땅하리라는 것 쯤은 알고 있을텐데, 욕심이 양심을 마비시켰나 보다. 어느 목회자에 관한 이야기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95 2024년 2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02.24 157
2694 2024년 3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03.19 158
2693 2024년 2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02.27 165
2692 2024년 2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02.17 168
2691 2024년 2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02.24 168
2690 2024년 1월 18일 목요일 김동욱 01.19 172
2689 2024년 3월 2일 토요일 김동욱 03.02 172
2688 2024년 2월 7일 수요일 김동욱 02.08 174
2687 2024년 2월 4일 주일 김동욱 02.05 177
2686 2024년 2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02.10 179
2685 2024년 3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03.13 180
2684 2024년 2월 3일 토요일 김동욱 02.04 182
2683 2024년 2월 25일 주일 김동욱 02.25 186
2682 2024년 2월 6일 화요일 김동욱 02.06 189
2681 2024년 2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02.15 190
2680 2023년 12월 25일 월요일 김동욱 2023.12.26 191
2679 2024년 2월 5일 월요일 김동욱 02.05 192
2678 2024년 2월 9일 금요일 김동욱 02.09 192
2677 2024년 1월 28일 주일 김동욱 01.28 194
2676 2024년 1월 20일 토요일 김동욱 01.20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