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7일 수요일

김동욱 0 278 2023.12.27 17:16

점심 식사 약속이 있어, 잠깐 외출한 시간을 제외하곤 책상 앞에 앉아 꼼지락 거리고 있다.

 

지금 하고 있는 자기의 행동이 옳은지 그른지를 판단하지 못할 정도는 아닐테고, 그와 같은 행동은 장삿꾼들이 해도 비난을 받아 마땅하리라는 것 쯤은 알고 있을텐데, 욕심이 양심을 마비시켰나 보다. 어느 목회자에 관한 이야기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54 2024년 1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01.13 312
2653 2024년 1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01.12 309
2652 2024년 1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01.11 301
2651 2024년 1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01.11 371
2650 2024년 1월 9일 화요일 김동욱 01.09 271
2649 2024년 1월 8일 월요일 김동욱 01.08 289
2648 2024년 1월 7일 주일 김동욱 01.07 300
2647 2024년 1월 6일 토요일 김동욱 01.06 251
2646 2024년 1월 5일 금요일 김동욱 01.05 313
2645 2024년 1월 4일 목요일 김동욱 01.04 327
2644 2024년 1월 3일 수요일 김동욱 01.03 383
2643 2024년 1월 2일 화요일 김동욱 01.02 355
2642 2024년 1월 1일 월요일 김동욱 01.02 312
2641 2023년 12월 31일 주일 김동욱 2023.12.31 278
2640 2023년 12월 30일 토요일 김동욱 2023.12.30 262
2639 2023년 12월 29일 금요일 김동욱 2023.12.29 341
2638 2023년 12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2023.12.29 265
열람중 2023년 12월 27일 수요일 김동욱 2023.12.27 279
2636 2023년 12월 26일 화요일 김동욱 2023.12.26 295
2635 2023년 12월 25일 월요일 김동욱 2023.12.26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