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4일 월요일

김동욱 0 348 2023.12.04 22:44

학교에 가 있는데, 카톡 메시지가 들어왔다. 걱정스러운 메시지였다. 노회원들과 학생들에게, 기도를 부탁했다.

 

학교에서 돌아와 옷을 갈아 입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형님이셨다. 상태를 물으셨다. 나에게도 자세한 정보가 없다. 김 목사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받지 않으셨다. 늦더라도 전화를 주십사고, 메시지를 남겨 놓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7 2023년 11월 23일 목요일 김동욱 2023.11.23 363
156 2023년 12월 6일 수요일 김동욱 2023.12.06 363
155 2023년 12월 2일 토요일 김동욱 2023.12.02 362
154 2023년 12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2023.12.21 362
153 2024년 1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01.16 354
152 2023년 12월 29일 금요일 김동욱 2023.12.29 352
151 2023년 11월 15일 수요일 김동욱 2023.11.16 350
열람중 2023년 12월 4일 월요일 김동욱 2023.12.04 349
149 2023년 12월 9일 토요일 김동욱 2023.12.09 347
148 2024년 1월 4일 목요일 김동욱 01.04 343
147 2023년 12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2023.12.22 342
146 2023년 12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2023.12.12 341
145 2024년 1월 31일 수요일 김동욱 02.01 341
144 2023년 11월 27일 월요일 김동욱 2023.11.27 339
143 2024년 1월 29일 월요일 김동욱 01.29 338
142 2023년 12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2023.12.15 335
141 2023년 12월 1일 금요일 김동욱 2023.12.02 334
140 2023년 12월 17일 주일 김동욱 2023.12.18 334
139 2024년 1월 21일 주일 김동욱 01.21 334
138 2023년 12월 5일 화요일 김동욱 2023.12.05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