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4일 월요일

김동욱 0 345 2023.12.04 22:44

학교에 가 있는데, 카톡 메시지가 들어왔다. 걱정스러운 메시지였다. 노회원들과 학생들에게, 기도를 부탁했다.

 

학교에서 돌아와 옷을 갈아 입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형님이셨다. 상태를 물으셨다. 나에게도 자세한 정보가 없다. 김 목사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받지 않으셨다. 늦더라도 전화를 주십사고, 메시지를 남겨 놓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37 2023년 12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2023.12.15 328
2636 2023년 12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2023.12.19 328
2635 2023년 12월 5일 화요일 김동욱 2023.12.05 330
2634 2024년 1월 21일 주일 김동욱 01.21 331
2633 2023년 12월 17일 주일 김동욱 2023.12.18 332
2632 2023년 12월 1일 금요일 김동욱 2023.12.02 333
2631 2024년 1월 29일 월요일 김동욱 01.29 334
2630 2023년 11월 27일 월요일 김동욱 2023.11.27 335
2629 2024년 1월 4일 목요일 김동욱 01.04 337
2628 2023년 12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2023.12.12 338
2627 2023년 12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2023.12.22 339
2626 2024년 1월 31일 수요일 김동욱 02.01 339
2625 2023년 12월 9일 토요일 김동욱 2023.12.09 345
열람중 2023년 12월 4일 월요일 김동욱 2023.12.04 346
2623 2023년 12월 29일 금요일 김동욱 2023.12.29 349
2622 2023년 11월 15일 수요일 김동욱 2023.11.16 350
2621 2024년 1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01.16 350
2620 2023년 11월 23일 목요일 김동욱 2023.11.23 357
2619 2023년 12월 2일 토요일 김동욱 2023.12.02 360
2618 2023년 12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2023.12.21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