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4일 월요일

김동욱 0 278 2023.12.04 22:44

학교에 가 있는데, 카톡 메시지가 들어왔다. 걱정스러운 메시지였다. 노회원들과 학생들에게, 기도를 부탁했다.

 

학교에서 돌아와 옷을 갈아 입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형님이셨다. 상태를 물으셨다. 나에게도 자세한 정보가 없다. 김 목사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받지 않으셨다. 늦더라도 전화를 주십사고, 메시지를 남겨 놓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36 2023년 12월 26일 화요일 김동욱 2023.12.26 238
2635 2023년 12월 25일 월요일 김동욱 2023.12.26 194
2634 2023년 12월 24일 주일 김동욱 2023.12.24 232
2633 2023년 12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2023.12.23 238
2632 2023년 12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2023.12.22 257
2631 2023년 12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2023.12.21 282
2630 2023년 12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2023.12.20 240
2629 2023년 12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2023.12.19 265
2628 2023년 12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2023.12.19 230
2627 2023년 12월 17일 주일 김동욱 2023.12.18 277
2626 2023년 12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2023.12.17 460
2625 2023년 12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2023.12.15 251
2624 2023년 12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2023.12.14 246
2623 2023년 12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2023.12.14 304
2622 2023년 12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2023.12.12 265
2621 2023년 12월 11일 월요일 김동욱 2023.12.11 303
2620 2023년 12월 10일 주일 김동욱 2023.12.10 249
2619 2023년 12월 9일 토요일 김동욱 2023.12.09 293
2618 2023년 12월 8일 금요일 김동욱 2023.12.08 316
2617 2023년 12월 7일 목요일 김동욱 2023.12.07 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