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2일 월요일

김동욱 0 589 2023.10.03 17:39
오전에 물리치료를 받았다. 분명 물리치료 탓은 아니겠지만, 몸이 나른하다. 움쩍도 하기 싫다. 해야할 일이, 더 이상은 미루어서는 안될 일들이 많은데,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졸립기만 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77 2023년 10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2023.10.20 545
2576 2023년 10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2023.10.19 495
2575 2023년 10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2023.10.18 500
2574 2023년 10월 17일 화요일 김동욱 2023.10.17 591
2573 2023년 10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2023.10.17 571
2572 2023년 10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2023.10.16 502
2571 2023년 10월 15일 주일 김동욱 2023.10.15 503
2570 2023년 10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2023.10.14 538
2569 2023년 10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2023.10.13 437
2568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2023.10.12 555
2567 2023년 10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2023.10.11 561
2566 2023년 10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2023.10.10 513
2565 2023년 10월 9일 월요일 김동욱 2023.10.09 611
2564 2023년 10월 8일 주일 김동욱 2023.10.08 632
2563 2023년 10월 7일 토요일 김동욱 2023.10.08 489
2562 2023년 10월 6일 금요일 김동욱 2023.10.06 434
2561 2023년 10월 5일 목요일 김동욱 2023.10.05 553
2560 2023년 10월 4일 수요일 김동욱 2023.10.04 459
2559 2023년 10월 3일 화요일 김동욱 2023.10.03 703
열람중 2023년 10월 2일 월요일 김동욱 2023.10.03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