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0 467 2023.09.21 21:29

카톡으로 뭘 보내주셨다.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것을, 왜 보내셨는지 모르겠다. 전혀 쓸모 없는 자료(?)였다.

 

오늘도 집콕 모드로 지냈다. 종일 피곤했다. 누웠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며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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