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0 516 2023.09.18 16:04

꿈을 꾸었다. 어이가 없어서, 욕을 한마디 해 주었다.

 

오후 4시다. 두 차례의 식사 시간을 제외하곤, 계속 책상 앞에 앉아 있었다. 덕분에, 오늘 해야하는 일들은 모두 마쳤다.

 

글을 하나 썼다. 성령님께서 인도해 주시는대로 썼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64 2023년 10월 8일 주일 김동욱 2023.10.08 648
2563 2023년 10월 7일 토요일 김동욱 2023.10.08 505
2562 2023년 10월 6일 금요일 김동욱 2023.10.06 445
2561 2023년 10월 5일 목요일 김동욱 2023.10.05 561
2560 2023년 10월 4일 수요일 김동욱 2023.10.04 474
2559 2023년 10월 3일 화요일 김동욱 2023.10.03 730
2558 2023년 10월 2일 월요일 김동욱 2023.10.03 612
2557 2023년 10월 1일 주일 김동욱 2023.10.01 595
2556 2023년 9월 30일 토요일 김동욱 2023.09.30 623
2555 2023년 9월 29일 금요일 김동욱 2023.09.29 549
2554 2023년 9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2023.09.29 684
2553 2023년 9월 27일 수요일 김동욱 2023.09.27 669
2552 2023년 9월 26일 화요일 김동욱 2023.09.26 591
2551 2023년 9월 25일 월요일 김동욱 2023.09.25 636
2550 2023년 9월 24일 주일 김동욱 2023.09.24 590
2549 2023년 9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2023.09.23 605
2548 2023년 9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2023.09.22 695
2547 2023년 9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2023.09.21 546
2546 2023년 9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2023.09.20 652
2545 2023년 9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2023.09.19 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