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일 금요일

김동욱 0 519 2023.09.01 09:27

9월의 첫날이다. 창밖을 보니, 가을이 느껴진다. 아직 나뭇잎의 색깔은 여전히 푸른빛이지만, 햇살의 느낌은 완연히 다르다.

 

여느 날에 비하여 한 시간 정도 늦게 일어났다. 어제 많이 피곤했던 것 같다. 뉴욕에 다녀 왔었고, 저녁에는 취재를 겸하여 찬양 집회에 참석했었다. 온전한 회복까지는 제법 긴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이런 저런 일들로 외부에 머문 시간이 많았다. 제법 여러 분들을 만났다. JFK 공항에도 다녀왔다. 집에 돌아오니 밤 11시가 지나 있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57 2023년 10월 1일 주일 김동욱 2023.10.01 505
2556 2023년 9월 30일 토요일 김동욱 2023.09.30 528
2555 2023년 9월 29일 금요일 김동욱 2023.09.29 425
2554 2023년 9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2023.09.29 545
2553 2023년 9월 27일 수요일 김동욱 2023.09.27 546
2552 2023년 9월 26일 화요일 김동욱 2023.09.26 483
2551 2023년 9월 25일 월요일 김동욱 2023.09.25 493
2550 2023년 9월 24일 주일 김동욱 2023.09.24 490
2549 2023년 9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2023.09.23 489
2548 2023년 9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2023.09.22 572
2547 2023년 9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2023.09.21 466
2546 2023년 9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2023.09.20 560
2545 2023년 9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2023.09.19 551
2544 2023년 9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2023.09.18 442
2543 2023년 9월 17일 주일 김동욱 2023.09.17 592
2542 2023년 9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2023.09.17 555
2541 2023년 9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2023.09.15 442
2540 2023년 9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2023.09.14 431
2539 2023년 9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2023.09.13 504
2538 2023년 9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2023.09.13 477